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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 책이 참된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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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참된 사람을 만든다












「한 권의 책이 한 인간의 운명을 바꾸고
생애의 방향을 전환하게 한다.」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시간이란 있고 없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창조하는 것이다.
노력을 습관화하지 않는 한 독서할 시간은 생기지 않는다.
독서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활을
독서에 맞는 시스템으로 바꾸어 놓아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윌리엄 윌리 박사는
‘25분 독서법’을 강조한다.
이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일 시간을 정하여 25분만 독서하는 방법이다.
심리학상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고도의 주의력은
25분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25분은 인간의 정신을
최고도로 집중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하루에
이 정도는 자신을 위해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독서는 자기계발에서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습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독서’다.
더 늦기 전에 독서를 생활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길잡이 도서,
이충호 저,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 참고 : https://www.m-letter.or.kr/board/letter/02_view.asp?intseq=16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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