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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있어서애국심은인류애는같다

[좋은글] 아이들의 장점을 바라보세요 - 따뜻한 하루 아이들의 장점을 바라보세요 - 따뜻한 하루 세계적인 발명가 에디슨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에디슨은 남들이 이상하게 볼 정도로 엉뚱한 데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나에 하나를 보태면 몇이 될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둘"이라고 대답하는데 에디슨은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에디슨의 어머니를 불러 말했습니다. "에디슨은 학교에서 더 가르쳐도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으니 집에서 교육하는 게 더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뜻밖에 말에도 에디슨의 어머니는 낙심하지 않고, 아들의 남다른 장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에디슨이 더 이상 학교에 다니지 못하자 어머니는 교사의 경험을 살려 에디슨을 직접 집에서 가르쳤습니.. 더보기
[좋은글] 나라를 지킨 용감한 4형제 - 따뜻한 하루 나라를 지킨 용감한 4형제 - 따뜻한 하루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던진 용감한 4형제가 있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6형제 가운데 3형제는 1950년 8월 15일에 동반 입대를 합니다. 하지만, 장남 이민건(육군 하사)은 이듬해 금화지구에서 전사하였고, 차남 이태건(육군 상병)은 철원 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삼남 이영건(육군 상병)은 전쟁 중 전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막내 이승건(해병 중사)은 형들의 뜻을 잇기 위해 입대하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사하게 됩니다. 현재 장남 이민건의 유골은 울산 울주의 선산에, 막내 이승건의 유골은 국립서울현충원에 각각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차남 이태건과 삼남 이영건의 유골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한 가정에서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