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갚을수없는빚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글]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 따뜻한 하루 로고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 따뜻한 하루 오래전 미국의 보스턴시에 살던 꿈 많던 청년 '스트로사'는 사업자금을 빌리기 위해 '바턴'이라는 부자를 찾아가 2천 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청년의 말에 바턴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청년에게는 담보로 내놓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가진 것은 오직 패기와 열정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바턴은 그 청년의 패기를 한번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에게 투자하는 마음으로 선뜻 무담보로 2천 불의 거금을 빌려준 것입니다. 그리고 바턴의 무모한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트로사는 사업에 크게 성공하였고 충분한 이자와 함께 부채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10년 후에 세계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