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풀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글] 한가지 하지 않은 것 - 따뜻한 하루 한가지 하지 않은 것 - 따뜻한 하루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 불능인 병사 하나를 사형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 징계도 내려 봤고, 때려 보기도 했고, 심지어 감옥에 보내어 보기도 했다. 너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너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형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때 그 병사의 친구가 갑자기 뛰어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이런 말을 전합니다. 장군님!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은 딱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용서' 입니다. 그 말을 들은 제독은 큰 감동을 받았고, 그를 용서하며 사형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그래 용서한다.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 그 어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