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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좋은글] 잠시 멈춰 서서 - 사랑밭 새벽편지 잠시 멈춰 서서 - 사랑밭새벽편지 지이 시대는 너무나 바쁘다. 내가 누군지 생각할 겨를도 없다. 때로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일단 먼저 살아가고 본다. 이제 1분 만이라도 잠시 멈춰 서서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이 일이 누구에게 유익이 될까?’, ‘이 일의 목적은 무엇일까?’ 하고 물음을 던져보라 무더운 여름 얼음냉수처럼 뜨거운 머리를 식혀줄 것이다. 그리고 지경을 좀 더 넓혀 ‘나의 마지막은 언제쯤일까?’ ‘나의 마지막은 누구와 함께일까?’ ‘나의 묘비에는 무엇을 적을 것인가?’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타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이기 전에 누군가의 자녀이고, 누군가의 부모이며 형제입니다. 또 하나의 직장, 마을, 지역,.. 더보기
[좋은글] 감사 치료법 - 사랑밭새벽편지 감사 치료법 - 사랑밭새벽편지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한 사업가로 꽤 유명해집니다. 그런데 1976년에 갑자기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을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가 절망감에 빠져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께 감사만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 참고 : http://www.m-letter.or.kr/lb/mboard.asp?Action=v.. 더보기
[좋은글] 감사 치료법 - 사랑밭새벽편지 감사 치료법 - 사랑밭새벽편지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성공한 사업가로 꽤 유명해집니다. 그런데 1976년에 갑자기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을 얻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가 절망감에 빠져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출근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께 감사만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 참고 : http://www.m-letter.or.kr/lb/mboard.asp?Action=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