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얼굴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얼굴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에 들어서면서
피로감과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노화증상 뿐만 아니라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1. 홍조
아연이 부족하면 홍조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아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요구르트, 소고기, 병아리 콩 등이 있다

2. 눈가의 잔주름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눈과 피부에 영향을 주고
피부를 갈라지게 하기 때문에 치즈와 아몬드, 달걀
등의 비타민B2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자

3. 입술 건조증
비타민B6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B6가 부족하면 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자와 해바라기 씨 등을 섭취하여 생활 속에서
비타민B6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4. 비듬
비오틴이라는 미네랄이 부족하면 비듬이 많아진다
비오틴은 머리털과 손톱,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오틴이 많은 식품으로는 달걀, 통곡물, 우유 등이 있다

5. 피부 건조
레티놀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A은 피부를 탄력 있고
젊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므로
고구마, 치즈, 간 등으로 비타민A를 섭취하자

위에 해당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알맞은 영양소 섭취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보자!




※ 참고 : https://www.m-letter.or.kr/board/information/today_view.asp?intseq=16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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